건설업 실태조사 공문을 받고 제출자료 목록을 보고 나면, 머리가 뿌얘집니다.
아…. 이 많은걸 다 내야하나?
설령 낸다고 치면 아무 문제없이 소명이 되나?
그나저나 우리가 등록기준자본금에 미달하는 거 아냐?
부랴부랴 세무사무실에 전화해봅니다.
실태조사를 무사히 마치는 것도 중요합니다.
더 중요한 것은 미리미리 건설업에 맞는 결산과 관리가 이루져야 한다는 점입니다.
대비 없이 실태조사를 맞게되면 영업정지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.
건설업 가결산 등으로 미리미리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나요?
